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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어지지 않게 꾸준하게 먹고 있어요^^
가끔 선물?같은 가격에 올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~
매일 엄마 먹는거 보고있던 7살막둥이랑 11살 둘째가 계속 집착해서 무슨맛인지 궁금해 하길래 한두번 맛보여 줬더니 자기들 간식인줄요;;;;; 숨겨두고 먹고 있어요.ㅋㅋㅋㅋ
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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